IT/과학 IT조선 2026-08-13T08:00:00

[단독] SKT “안면인증 성공률 60% 넘겨라” 유통점 ‘부글’

원문 보기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성공률 30% 미만 매장은 정부 정책 비협조로 간주해 각종 점검 대상으로 삼겠다는 지침이 내려와 휴대폰 유통업계가 들끓고 있다. 안면인식 시스템 도입·구축은 정부와 통신사가 해놓고 이제 와서 유통업계에 성공률 책임을 묻겠다는 게 이치에 맞느냐는 지적이다. 초기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낳았던 안면인증 제도가 계속 논란을 야기하는 양상이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8월 7일 서울 주요 휴대폰 대리점·판매점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안면인식 성공률 30% 미만 매장은 정부 정책 비협조 매장으로 간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