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21:31:00

절실했던 부활 드디어 터진 주민규 심리적 부담 컸는데... 골로 보답하고 싶었다 [안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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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무승 수렁에서 벗어나 마침내 2연승을 달린 대전하나시티즌의 중심에는 스트라이커 주민규(36)가 있었다.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한 주민규가 사령탑을 향한 감사함과 베테랑으로서의 책임감을 밝혔다. 대전은 8일 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FC안양과 원정 경기에서 주민규와 안톤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내달리며 승점 26(6승 8무 8패)을 기록하며 중위권 추격에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주민규는 전반 17분 루빅손의 문전 헤더 슈팅이 골키퍼 맞고 나오자 쇄도하며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트렸다. 지난달 4일 부천FC1995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터진 시즌 3호 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