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1T11:14:57

암 치료 설계 ‘하루’ 시대로…구광모 ‘미래 먹거리’ AI·바이오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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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대표(회장)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AI와 바이오 사업이 암 정밀 의료 분야에서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다. LG AI연구원은 17일(이하 현지시각)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AACR 2026’에서 암 치료 설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암 에이전틱 AI’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암 에이전틱 AI는 LG AI연구원과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메디컬 센터가 공동 개발했다. 암 환자의 조직 분석부터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기존 4주에서 단 하루로 앞당긴 것이 핵심이다.연구의 출발점은 병리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