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12T01:22:00

"궁금해서" 라이터 '슥'…아파트 엘리베이터서 '화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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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아파트 승강기에서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화재를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10대 A 군을 입건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 군은 전날 오후 11시 18분 광주 남구 임암동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이 승강기에서 내린 직후 내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민이 곧바로 불을 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A 군을 특정했습니다. A 군은 경찰 조사에서 "알코올이 든 손소독제에 실제로 불이 붙는지 궁금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