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7T15:50:00
외교관·유학생이 낳은 아이도 美시민권 못 받아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자녀의 미국 국적(시민권) 취득을 위한 외국인들의 ‘원정 출산’을 차단하는 두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기 임기 때부터 원정 출산 금지를 공언했던 트럼프는 지난해 2기 임기 첫날 행정명령을 발동해 부모의 국적과 무관하게 미국 땅에서 태어나면 자동적으로 미국 국적을 부여하는 출생 시민권을 폐지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