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15:43:00

메시 형 건들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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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경기장에 들어설 때면 어김없이 같은 장면이 펼쳐진다. 주장인 리오넬 메시(39)가 선두에 서고, 왼쪽에는 로드리고 데파울, 오른쪽에는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자리한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입장할 때부터 마치 ‘호위 무사’처럼 메시의 양옆을 든든히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