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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2T01:47:37
전장연 지하철 시위, 지각사태 없었다… 3분 정도 출발 지연
원문 보기10명씩 나눠 열차 6칸 탑승…열차 3분 지연, 현장 큰 혼란 없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6개월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현장에서는 일부 열차의 출발이 3분 정도 지연되는 수준에 그쳐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장연은 2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중구 1호선 시청역(서울역방면)에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경찰 추산 참석자는 약 370명, 휠체어는 70대 정도가 동원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발언을 이어가다 오전 8시47분쯤 휠체어에 탑승한 활동가 60여명이 약 10명씩 조를 나눠 열차의 6개 승강장에 탑승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은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 받침대를 설치해 탑승을 도왔다. 활동가들이 약 3분 만에 탑승을 완료하면서 열차는 큰 혼선 없이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