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05:10:07

북중미 월드컵 무대서 현대차그룹 차량 2160대 달렸다

원문 보기

지난 20일(한국 시각) 폐막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주목받은 장면 중 하나는 ‘로봇’의 등장이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심판에게 공을 건네고,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경기장을 순찰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런 장면이 나온 배경에는 1999년부터 27년간 이어온 현대차그룹과 국제축구연맹(FIFA)의 장기 파트너십이 있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대회에 차량 2160대를 지원하고, 어린이·축구 팬 참여 행사와 친환경 캠페인 등으로 후원의 외연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