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6T15:37:26

美법무대행 “만찬장 총격, 트럼프 겨냥 가능성”… 경호 허점 논란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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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26일(현지 시각)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블랜치 장관 대행은 이날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총격범이 “실제로 행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아마도 대통령을 포함해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단의 근거로 용의자의 전자기기 일부를 초기 분석한 결과와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한 조사 내용을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