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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T19:00:00
유엔 "직접 피해만 10조 원…베네수 GDP의 6%"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베네수엘라 강진 최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액이 베네수엘라 GDP의 6%에 달한다는 유엔의 잠정 평가가 나왔습니다. 유엔개발계획은 현지 시간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24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물리적 손실 규모가 67억 달러, 우리 돈 약 10조 3천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진 모델링과 위성 이미지, 인구 데이터 등을 활용해 주택과 자산 손실 등을 중심으로 산출된 수칩니다. UNDP는 이번 추산에 도로·교량 등 공공 기반 시설 피해와 광범위한 경제적 혼란, 장기 재건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를 모두 포함한 전체 경제적 파급 효과는 직접 피해액의 1.5∼3배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27일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1천430명, 부상자는 3천2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