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4T14:37:21
손정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핵융합이 대안”
원문 보기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해결할 장기적인 대안으로 핵융합 발전을 제시했다.14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연례 행사 ‘소프트뱅크 월드’에서 “당분간 천연가스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겠지만 향후 15년 안에 핵융합이 이를 대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손 회장은 204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설비 규모가 3테라와트(TW)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핵융합은 지구에서 더 저렴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새로운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