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5T09:30:43

'정규직 카스트로 자리 흔든다' 16경기 7홈런...6주 알바생 아데를린의 무서운 클러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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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계약 기간은 단 6주. 총액은 5만 달러. 하지만 방망이 하나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데 오랜 시간은 필요 없었다. KIA 타이거즈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이 연일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100만 달러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의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