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6T22:24:54

워시 美 연준 의장 인준 청신호… 틸리스 상원의원 찬성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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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낙점한 케빈 워시 지명자가 미국 상원으로부터 인준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을 전방위로 압박하던 법무부 수사가 끝나면서 인준 통과 핵심 열쇠를 쥔 공화당 중진 의원이 반대 입장을 전격 철회했다.26일(현지시각) CNBC 등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톰 틸리스 공화당 상원의원은 이날 NBC방송에 출연해 “나는 워시 후보 인준을 진행할 만반의 준비가 됐다”며 기존 입장을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