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8:11:50

한국은 ETF 테스트베드…외국인 여전히 삼전닉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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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엠플리파이 ETFs자산운용 아시아시장 총괄 인터뷰 한국 시장은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의 테스트베드 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가 한국에서 먼저 개봉해 흥행 여부를 가늠하는 것처럼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동훈 엠플리파이 ETFs자산운용 아시아시장 총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만남에서 아시아권에서 ETF 인기가 굉장히 커졌는데 핵심은 트렌드를 빠르게 주도하는 한국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이나 홍콩, 대만 등 자산 규모가 큰 국가들이 있지만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액티브하게 투자한다는 설명이다. 한 총괄이 있는 엠플리파이 ETFs자산운용은 2016년에 설립돼 43개의 ETF를 미국 증시에 상장한 운용사다. 운용 규모는 약 200억달러로 미국에서 ETF 상품을 보유한 약 500곳의 운용사 중에서 30위권 안에 드는 규모다. 대표 상품군으로는 인컴형(정기적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상품)과 가상자산 ETF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