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8:00:00

엄마와 함께 즐기는 Z세대… 기업들, ‘엄미새’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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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Z세대(1995~2010년생) 사이에서 ‘엄미새(엄마에 미친 사람)’라는 신조어가 화제다. ‘마마보이’가 부모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표현했다면, 엄미새는 엄마와 맛집이나 쇼핑을 함께 즐기는 관계를 뜻한다. 미국에서도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성인 자녀가 크게 늘었는데, 월스트리트저널은 독립하지 않는 것이 실패의 징표가 아닌 신중하고 합리적인 선택으로 인식된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