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1T18:00:00

검사 한 명 쳐내자고…국조·수사·감찰 총동원해 ‘이지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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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담당자였던 박상용 검사를 쳐내기 위한 총공세에 들어갔습니다. 대북 송금 사건은 2019년 경기도가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을 성사시키기 위해 쌍방울 자금 300만달러를 북한에 송금하도록 했다는 내용입니다.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가 이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고, 이 대통령은 사건 공범으로 기소됐지만 재판이 중단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