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5T06:00:00

수신료 콘텐츠 팔아 OTT 수익… 국민적 ‘중복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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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EBS가 수신료와 공적 재원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다큐·교양 등 방송 콘텐츠를 넷플릭스 등 유료 OTT에 공급해 추가 수익을 내고 있다. 공영방송의 콘텐츠 판매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지만 이미 수신료로 제작비 일부를 부담한 콘텐츠를 다시 OTT 구독료를 내고 보는 구조가 됐다. OTT에 콘텐츠를 많이 판매할수록 시청자를 위한 재투자가 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4일 넷플릭스와 KBS 등에 따르면 KBS와 EBS의 다큐·교양 콘텐츠 일부는 넷플릭스 등 유료 OTT에서 제공되고 있다. KBS 드라마, 예능, 다큐인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