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18:26:00

‘밥 먹을 자격 없습니다→밥값 했다’ 한화 떠나 KIA행 20억 투수, 0이닝 3실점→1이닝 KK 퍼펙트로 만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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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0억 FA 투수 김범수가 올 시즌 2번째 등판에서 개막전 부진을 말끔하게 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