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00:20:19

장어 도시락·삼계 버거·전복 삼각김밥…편의점 보양식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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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가 복날을 맞아 장어, 오리, 전복 등을 활용한 보양식 간편식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1만원 안팎의 간편식을 앞세워 여름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도시락과 삼각김밥, 간편식 등 보양식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오는 8일 출시하는 ‘이달의 도시락 7월 복날편’이다. 민물장어와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메인으로 함박스테이크, 고추장마늘불고기, 메추리알, 볶음김치 등을 반찬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6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