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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06T02:53:43
국힘 원외 당협위원장,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요청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하는 국회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한번 하라 고 말한 서범수 의원과 농담으로 맞받은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를 당 윤리위원회에 6일 요청했다.한길룡 경기 파주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앙당사에 서 의원과 진 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서를 제출했다. 제소인에는 원외 당협위원장 11명이 이름을 올렸다.한 위원장은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바닥에서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이와 같은 망언은 우리 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린다 며 다시는 이런 망언을 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소서를 윤리위에 제출하고자 왔다 고 말했다.당협위원장들은 (서 의원과 진 의원이) 당의 명예와 위신을 심각하게 실추시켰다 며 윤리위의 즉각적인 조사 개시와 일벌백계 차원의 엄정한 최고 수준 중징계 처분을 강력히 요청했다.또 ▲국민 정서에 반하는 언행으로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당의 입법정책 노력 폄하와 이미지 실추 ▲당 지지도에 부정적 영향 초래할 개연성 농후 등을 제소 이유로 들었다.앞서 서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라 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