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8T22:00:00

중동·남미서도 한국어 떼창… K만 붙어도 흥행 경제 효과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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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가 만드는 글로벌 미래] 2-⑤ 반도체·방산·조선·배터리·변압기까지,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특정 분야에 치우친 것과 달리, 한국은 첨단 기술 중심의 풀 스펙트럼 포트폴리오로 공급망 재편기에 다양한 산업의 핵심축으로 떠올랐다. 다만 중국의 추격과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변수 앞에서 미래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 세상을 움직이는 축으로 부상한 한국 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등을 짚어본다. K콘텐츠가 여느 때보다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아시아를 넘어 중동, 남미 등 신규 시장으로 뻗어나가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일본에 견주는 콘텐츠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자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