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21:00:01
[그 영화 어때] 골목에도 식탁에도 슬픔이 내려앉은 도시, 영화 ‘비정성시’
원문 보기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백수진 기자입니다. ‘그 영화 어때’ 203번째 레터는 36년 만에 재개봉하는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영화 ‘비정성시’(5월 6일 개봉)입니다. 대만 최초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으며 배우 양조위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작품이기도 하죠. 바람 잘 날 없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자, 오늘날의 대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돌아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