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00:46:19

제미나이 따라잡은 中 AI ‘즈푸’...중국 AI 자립 선봉장됐다

원문 보기

중국 Z.ai(즈푸AI)가 지난 13일 공개한 인공지능(AI) 모델 ‘GLM-5.2′가 글로벌 테크 업계를 흔들어 놓고 있다. GLM-5.2는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서 앤스로픽의 클로드 페이블5(60점)와 오퍼스 4.8(56점), 오픈AI의 GPT-5.5(55점)에 이은 51점으로 세계 4위를 기록했다. 구글 제미나이의 모든 모델보다 높은 성능이다. 개발 플랫폼 버셀의 최고경영자(CEO) 기예르모 라우치는 “GLM-5.2의 코딩 능력에 진심으로 감탄했고 충격을 받았다”며 “이것은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