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경제 2026-08-08T01:02:51

냄비 태우고 욕실 물바다…30년 모신 시어머니에 ‘치매 검사’ 권유했다가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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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모녀처럼 각별하게 지내왔던 시어머니가 냄비를 태우거나 욕실을 물바다로 만드는 등 위험한 행동을 보여 치매 검사를 권유했다가 갈등만 커졌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