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23:03:21

신고할 거면 신고해 택배기사 폭행한 입주민...바디캠에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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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봤다는 택배기사 사연이 전해졌다. 7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택배기사로 일하는 40대 A씨는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 고가 아파트에서 배송 작업 중 폭행 피해를 봤다. A씨는 여느 때처럼 택배 배송 중이었는데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했다. 고령의 남성 입주민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지팡이를 휘둘렀던 것. 오배송을 막기 위해 제보자가 착용하고 있던 바디캠에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A씨가 놀라며 왜 때리냐 고 묻자, 가해자는 내가 오는 모습을 보고도 왜 그냥 올라갔냐 고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