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06:40:22

사탄이다 공연 보러 갔다가 욕설에 분통…잠실 시위에 시민 불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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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변경에 자리 부족 도 나라가 이런데 공연을 보러 다니다니 미쳤냐 는 말을 들은 사람도 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면서 공연·축제 관람객과 공원을 찾은 일반 시민에게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2일 스레드(Threads) 등 주요 SNS에는 지난 20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일본 밴드 킹누(King Gnu) 공연과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위대로부터 과격한 언행과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는 글이 다수 게시됐다. 게시글에는 시위 참가자들로부터 사탄이다 , 이 시국에 공연을 하고 싶냐 , 정신 차려라 등 비난과 욕설을 들었다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