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4:21:41

여자축구연맹, 심판 부적절 발언 논란에 엄중하게 인식, 축구협회에 공식 입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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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연맹이 선수를 향한 심판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과 관련, 국내 모든 심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대한축구협회 심판팀에 향후 처리 방안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여자축구연맹은 31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 직후 해당 구단(수원FC 위민)의 의견을 청취했고, 대한축구협회의 심판보고서와 경기 감독관 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확인했다 며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팀에 당시 경기 상황과 관련 발언의 경위,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향후 처리 방안을 포함한 공식 입장을 요청했다 고 전했다. 연맹 측은 이번 사안을 선수가 심판진의 무선 교신 과정에서 자신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고 인식하고 이에 문제를 제기한 사안인 만큼, 선수 인격과 존중의 문제를 포함해 리그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 WK리그의 공정한 경기 운영 환경과 직결된 사안으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