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1T09:25:56
유럽 휩쓴 역대급 폭염… 프랑스 '음주 제한'·스페인 '월드컵 팬존 폐쇄' 비상
원문 보기유럽 전역을 휩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각국 정부가 공공행사 내 음주를 제한하거나 월드컵 팬존을 폐쇄하는 등 비상 조치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면서 주민들의 일상과 경제 활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프랑스는 일요일 낮 최고기온이 섭씨 39도에서 최고 41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96개 주 중 35개 주에 폭염 적색 경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세바스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