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8:53:23

[6·3대전] 장동혁 "추진력 있는 이장우·국힘 후보에게 기회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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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겸 당 대표는 28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를 모두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충남대정문서 열린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장우 시장은 추진력와 의리가 있다 며 시장 4년 동안 밀린 숙원사업을 거의 다 해결하지 않았느냐.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4년 더 기회를 달라 고 말했다. 유성에서 나서 자라고 살고 있는 조원휘로 구청장을 바꿔주면 조원휘가 유성을 바꾸고 이장우와 함께 대전을 바꿀 것이다. 대전이 바뀌면 충청이 바뀌게 된다 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시장 후보를 겨냥해선 시장 4년과 구청장을 하는 것을 봤는데 결정을 못한다. 자기 편 먹을거 나눠주다 4년 보냈다 고 비난했다. 신체훼손과 병역기피 의혹도 언급하며 우리는 다 아는데 찔리니까 대답을 못한다 고 비꼬았다. 장 위원장은 민주당 사람들은 할 때는 퍼주고 엄청 잘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떠나고 나면 썩은내가 진동한다. 그 양반(허태정) 떠나고 민주당(정용래 현구청장)이 또 8년을 했다. 이번에는 좀 바꿔야 한다 며 국민의힘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유성구는 장 위원장이 보령·서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전 정치를 처음 시작한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의 지역구인 유성구갑 당협위원장을 지낸 바 있고 국회의원과 시장선거에 도전했었다. 이같은 인연으로 지난 해 당 대표 출마를 밝힌 뒤 첫 지방 일정으로 대전을 찾았고, 6·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21일에도 대전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