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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15:03:00
삼진 잡고 펄쩍→세리머니 보소! 박상원은 양반, 황재균한테 너 일루와 당하겠네 상대 감독도 긁혔다
원문 보기마이너리그를 흔들었던 공중부양 세리머니 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무대에 상륙했다. 화려함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세리머니에 현지 언론들은 물론이고 팬들의 시선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 바로 좌완 투수 제프리 얀(30·뉴욕 메츠)의 이야기다. 제프리 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위기는 있었지만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무사히 마친 셈이었다. 기록도 기록이지만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얀의 시그니처 세리머니였다. 6회말 무사 1, 2루 위기 상황서 등판한 얀은 첫 타자를 삼진으로 솎아낸 뒤 특유의 점프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어 체인지업으로 체이스 들로터를 삼진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을 때는 더 높이 펄쩍 뛰어오르며 포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