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연합뉴스 2026-05-12T23:00:06

"우리는 선택권이 있다"…'죽음의 수용소' 생존과 회복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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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1944년 아우슈비츠로 끌려간 열여섯살 소녀는 수용소 막사 앞에서 나치 장교의 명령에 따라 춤을 췄다. 발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