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11:03:38

아동 성범죄 혐의 린가드 할아버지, 재판 앞두고 사망... 린가드는 전혀 몰랐다, 알았다면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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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34·코린치안스)의 할아버지가 아동 성범죄 혐의로 재심을 기다리던 중 사망했다. 영국 더선 은 15일(한국시간) 린가드의 할아버지 케네스 린가드(87)가 아동 성범죄 혐의 재심을 앞두고 사망했다 고 보도했다. 이날 법원 심리에서 검찰 측은 케네스가 지난 10일 사망했으며 공식 사망진단서를 제출했다 고 밝혔다. 전직 체조 코치이자 파워리프트 출신인 케네스는 5세 여아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지난해 리버풀 형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당시 배심원단은 2건의 강제추행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으나, 나머지 15건의 혐의에는 평결을 내리지 못했다. 당초 올해 5월 재심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케네스의 건강 악화로 입원하면서 재판 일정이 내년으로 연기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