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8T07:10:23
영국 왕실에서 사랑받던 웰시코기 이제 영국에서 쫓겨난대요
원문 보기초등 저학년 이상 인간 욕심으로 서로 다른 종 교배해서 만든 품종 웰시코기·닥스훈트, 짧은 다리 갖고 태어나 척추병에 취약 시츄, 귀여운 외모 위해 납작한 코 만들어...호흡 잘 못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짧은 네 다리로 걷는 귀여운 ‘웰시코기’를 모두 알 거예요. 웰시코기는 쫑긋 선 갈색 귀와 동글한 얼굴을 가진 개로, 한국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3월 5일, 영국에서는 이 웰시코기를 영영 볼 수 없게 퇴출한다는 발표를 내놨어요. 특히 영국 여왕이던 엘리자베스 2세가 웰시코기를 좋아해 30마리 넘게 키웠던 걸로 알려져 모두가 깜짝 놀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