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05:24:25
매각 길어진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빈자리… GS더프레시, 점포 늘리며 ‘1위 굳히기’
원문 보기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자회사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절차가 길어진 가운데, GS더프레시가 점포를 꾸준히 늘리며 기업형 슈퍼마켓(SSM) 업계 1위 굳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홈플러스익스프레스가 모회사 경영난과 함께 매각 절차가 길어지며 사업에 차질을 빚은 와중, 롯데슈퍼와 이마트에브리데이는 비효율 점포 정리와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뒀다. 반면 GS더프레시는 가맹점 위주의 신규 출점을 이어가며 외형을 키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