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8T19:10:30

"나 이제 어른이야!" 드디어 '성인'된 2065억 유망주, 동료들 선물 받고 3안타 무력시위…대체 뭐길래

원문 보기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코너 그리핀(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망주다.2024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그는 지난해 마이너리그 122경기 타율 0.333, 161안타 21홈런 94타점 6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42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유망주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트리플A 5경기 타율 0.438, OPS 1.196을 기록하자 피츠버그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그를 빅리그로 콜업했고, 9년 총액 1억4000만달러(약 2065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그리핀은 데뷔전이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첫 타석에서 타점으로 연결되는 2루타를 때리면서 재능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