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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4:29:32
오세훈 서울시장 폭염은 일상 재난…그늘보행권 제도화
원문 보기(종합) 집 앞부터 지하철역까지 그늘길 로 연결 내년까지 10개 시범사업…2028년 서울 전역 확대 서울시가 그늘보행권 을 서울 도시정책 기본원칙으로 도입한다. 올여름 서울 아스팔트 온도가 최고 52.5도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3년간 서울 온열질환자의 31.4%가 길 위에서 발생하자 미국의 셰이드 피닉스 플랜 , 싱가포르 워크 투 라이드 등과 같은 그늘길을 서울 형편에 맞춰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마포구 망원동과 중구 청계천변, 구로구 G밸리 등 10곳에 그늘보행권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2028년부터 이를 116개 지역 350개 가로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