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1T00:11:17

2조원 넘어선 P2P 대출, 1년 새 1조원 불어...커지는 규제 우회 대출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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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 대출 잔액이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1조원 가까이 늘어나면서 몸집을 대폭 불린 것이다. 정부의 엄격한 대출 규제로 시중은행 등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워지자, P2P 등 규제를 우회한 대출 수요가 터져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