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9-08T08:11:44

환율 하락 후폭풍, 4분기 실적 변수로… "업종별 체감온도는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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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점을 경신하며 기업 실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업종·기업별로 환율 영향이 크게 엇갈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원화 절상에 따른 오는 4분기 세전이익 감소율은 전 업종(국내 주요 상장사 649개사)에서 상반기 대비 평균 약 11%로 예상되지만, 유틸리티(전기·가스·수도)·운송은 수혜가 예상된다. 또 외화자산 비중이 큰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