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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8T05:57:22
119경기 팀 17도루 실화냐 키움, 43년 전 역대 최소 삼미 슈퍼스타즈 까지 소환
원문 보기한 시즌 17도루. 개인 기록이 아니다. 팀 전체 이야기다. 2026시즌 키움 히어로즈가 그렇다. 키움은 27일 현재 119경기를 치르면서 총 17개의 도루를 기록 중이다. 10개 구단 중 가장 적다. 부문 1위 NC 다이노스의 131개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고 9위 KT 위즈(44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7월 29일 잠실 LG 트윈스전 1회 서건창 이후 한 달 동안 도루가 없다. 키움 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도루 순위에 나선다면? 현재 1위는 박민우(NC)의 38개이고, 정준재(SSG 랜더스)와 김성윤(삼성 라이온즈)이 17개로 공동 13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