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02:25:52

7월 원화 가치 8.8% 올라 금융위기 이후 최고…달러 저가 매수 나선 개인, 환전액·달러 예금 모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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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원화 가치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올랐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 자금과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된 영향이다. 지난달 1일까지만 해도 장중 1560원에 다다르던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최근 1400원대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