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3T18:11:01
정기선 회장, 정몽준 이사장 지분 증여로 HD현대 ‘2대 주주’ 올라
원문 보기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지분 3.55%를 증여받아 2대 주주로 올라섰다.HD현대는 정 이사장이 보유한 보통주 280만주(3.54%)를 정 회장에게 증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증여로 정 이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26.6%에서 23.05%로 줄었다. 다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한다.정 회장의 지분율은 6.12%에서 9.67%로 높아졌다. 이로써 정 회장은 국민연금공단(지분율 7.12%)을 제치고 2대 주주로 올라섰다.이번 증여 주식의 가치는 이날 HD현대 종가 21만2500원을 기준으로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