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2T01:04:49
[6·3충남]이병도 "김영춘·한상경 단일화 과정 깊은 유감"
원문 보기[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날(11일)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의 후보 단일화와 관련 이런 식으로는 더 큰 충남교육의 혁신과 미래를 도모할 수 없다 면서 강하게 비판했다.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에서 선정한 후보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이 후보는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아주 중요했던 추진위원회의 정책 질의에도 응하지 않았던 후보들이 충남교육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모색하지 않고 후보 1명 만들기에 목을 매는 모습이 안타깝다 고 입장을 전했다.이들 2명은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한 명이 후보 자격을 내려놓고, 한 분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도 후보는 이들이 단일화 결과를 발표하며 임의대로 합리적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라는 표현을 썼다는 것에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이 예비후보는 깊은 유감 이라며 2명이 했기에 2인 단일화 가 적확한 표현이다. 소도 웃을 일 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그는 여론조사 과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용어를 임의대로 사용해 과시하려는 행위는 유권자인 충남도민을 호도하는 것 이라고 직격했다.마지막으로 그는 후보 단일화를 언제든 열어놓고 있다. 다만 교육철학과 방향, 내용 등의 주요 부분이 맞아야 한다 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의 정책과 공약을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실현하는 것이다. 당선만을 위한 단일화에는 절대로 매몰되지 않겠다 라고 분명히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