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7-15T19:31:20

미군 "이란 군사시설 겨냥한 야간 공습 시작…이날 들어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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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15일(현지 시간) 이날 들어 이란에 대한 두 번째 공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3시께 이란에 대한 두 번째 공습 작전을 시작했다 고 전했다. 중부사는 이번 공습은 이란의 군사 시설을 겨냥한 것 이라며 세계 교역에 필수적인 국제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하는 선박들을 위협하는 데 사용됐다 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미군은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 고 덧붙였다.앞서 중부사는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7시30분께 이란에 대한 오전 공습을 마쳤다 고 밝혔다. 미군은 지난 11일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연일 이어고 있다. 지난 나흘간은 야간공습이 이뤄졌으나, 이날은 공격은 이란 테헤란 기준 오후 1시30분부터 90분간 이뤄졌다.중부사는 그레이터 툰브섬에 위치한 해안 방어시스템과 순항미사일 보관 및 발사 기지를 정밀 타격했다 며 이번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이 더욱 약화됐다 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