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50:00
“1년 전에도 홍수 발생해 무섭다고 했었는데…”
원문 보기네팔 대홍수가 난 지 닷새째인 30일, 한국인 실종자 가족들은 현장 수색 소식을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굴렀다. 한국에 체류 중인 네팔인들도 소식이 끊긴 고향 가족 걱정에 애를 태웠다. 일요일인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실종자 가족 20여명이 모여 네팔 수색 소식을 애타게 기다렸다. 이번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9명이 실종된 상태다. 이들은 네팔 대홍수 관련 뉴스를 검색하며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이 헬기 수색에 계속 나서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