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03:00:00
3월 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출 366억弗 ‘역대최대’… 코스피 급등·중동 사태 영향
원문 보기지난달 국내 주식·채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약 366억달러 순유출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중동 사태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자, 외국인들이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6년 3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365억5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