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5T03:11:08
"한국 투수들, 공 빨라" KBO 평정→토론토 선발 진입 폰세의 시선, 그가 짚은 핵심은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친 한국 야구의 과제, 다양하다.마운드가 가장 눈에 띈다. 이번 대회에서 야구 대표팀 투수진의 직구 평균 구속은 91마일(약 146㎞)에 불과했다. 8강 상대 도미니카공화국이 96.6마일(약 155㎞)을 기록했고, C조에서 경쟁했던 일본(94.6마일, 약 152㎞), 대만(93.5마일, 약 150㎞)도 한국 투수보다 구속이 빨랐다. 더 심각한 건 제구다. 9이닝당 볼넷 4.69로 이번 대회 참가 20팀 중 10위에 그쳤다. 국제 대회 때마다 지적 받았던 '볼질'은 이번에도 개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