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8T11:12:17

신약 덕 못본 비보존제약… 창업주까지 물러났지만 경영 새판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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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38호 신약이라는 상징적 성과를 품에 안은 비보존제약이 기업 실적 반등에 실패하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창업주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고 회사는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와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개선 카드까지 꺼내 들었지만 시장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한 상황이다.28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비보존제약은 지난 2025년 매출 593억원, 영업손실 1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이 30% 넘게 줄고 수익성은 적자로 돌아섰다.순손실 규모 역시 급증하며 연결 기준 실적 공시 이후 최악 수준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선 국산 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