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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T01:22:10
보훈부, 전몰·순직군경 자녀 위한 어린이날 행사 4일 개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정부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몰·순직군경 자녀들을 초정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국가보훈부는 4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내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2026히어로즈 패밀리 어린이날 격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히어로즈 패밀리 초등이하 자녀 가구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1시20분 막을 여는 이날 행사는 ▲클라이밍 등 안전교육 ▲어린이날 선물 증정 ▲실내클라이밍 ▲야외피크닉 및 가족별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권오을 장관은 어린이날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권 장관은 전몰·순직군경의 남겨진 자녀들에게 영웅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 라며 정부 또한 남겨진 가족들을 더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훈부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인천에서 전몰·순직군경 유가족들 간의 교류를 통한 치유와 소통의 장이 될 2026년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 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