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5-31T09:47:00

이 대통령 "인면수심도 유분수…참사 피해자 모욕 행위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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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적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행위를 철저하게 수사하고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1일), 자신의 SNS에 세월호·이태원·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과 관련해 모욕적인 게시글을 3,000건 넘게 올린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 사례를 소개하며, "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인가"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의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보라.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앞으로도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50대 남성 A씨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주요 커뮤니티와 플랫폼에 '세월호는 짜고 친 대국민 사기, 연출된 것', '여객기 사고는 시체팔이 한 사기극', '이태원 사고는 더미 놓고 시체놀이한 부실한 영화'라는 취지의 허위 글을 지속해서 장기간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7월 이 대통령 지시로 경찰청 '2차 가해 범죄수사과'가 출범한 이후 가해자를 구속한 세 번째 사례입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