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04:21:42

정몽규·홍명보 다 나오는데 혼자 쏙 빠진다, 도피성 해외 취업 이임생 논란 결국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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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이 됐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해외 체류를 이유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불출석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뜬금없이 캄보디아 한 프로팀 테크니컬 디렉터로 부임하면서 제기됐던 이른바 도피성 취업 논란도 사실상 현실이 됐다. 29일 축구계에 따르면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는 30일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해외 취업 이 그 사유다. 이임생 이사는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이 대실패로 끝나면서 거센 비판 여론이 일던 지난 7일 돌연 캄보디아의 나가월드FC 테크니컬 디렉터로 부임한 뒤 한국을 떠났다....